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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류장 거칠게 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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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용자 작성일22-05-24 09:31 조회3,85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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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시4분 건쟁이 222번 버스 정차로 위협 당함
속력을 내고 오더니 여유있게 서 있는 승객 (본인) 앞으로 돌진하며 크랏션을 울렸습니다. 주 4일은 그 곳에서 버스를 타는데 제대로 정류장에 정차한 기사가 단 한명도 없으며 결국에는 오늘같은 봉변을 당하네요.꼭 시정이 필요하니 사고나기 전, 안전점검 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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